캘러웨이, 여성 전용 클럽 출시 입력2013.12.16 21:31 수정2013.12.17 04:03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캘러웨이골프는 여성 전용클럽 세 종류를 내놓았다. ‘필리’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을 낮춰 여성들이 편하게 스윙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 핫 프로 레이디스’ 퍼터는 헤드 페이스에 인서트를 넣어 안정적인 퍼트를 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맥 대디2’ 웨지는 로저 크리블랜드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스핀 컨트롤 성능이 뛰어나다. (02)3218-19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