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보금자리 1억 원대 오피스텔 분양열기 어디까지 높아지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남보금자리 1억 원대 오피스텔 분양열기 어디까지 높아지나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강남보금자리지구, 세곡1~2지구의 택지개발과 수서역을 중심으로 KTX, GTX 수서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이 진행 중이여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첫 선을 보인 민간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어 잇따라‘청약 대박’을 내고 있다.
이들 개발 지구는 강남권에서는 보기 드문 자연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교통,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투자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강남보금자리지구의 경우 세곡지구와 더불어 2014년 말 1만1260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하여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2015년 KTX수서역 개통 및 문정법조타운의 동부지방법원, 검찰청 이전에 따른 관계기관 입주로 임차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이후에는 수서역과 연결되는 복합 환승센터가 개발될 예정 등으로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또 수서역 일대는 약 38만㎡ 면적으로 백화점, 호텔, 영화관 및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신영은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7-15블록에 오피스텔‘강남지웰홈스’가 막바지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직 결정을 못한 투자자들은 서두를 때다.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강남지웰홈스’는 마지막 잔여세대를 잡기 위해 문의와 방문객들이 부쩍 늘어 모델하우스 방문 시에는 예약이 필요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남지웰홈스’는 북유럽풍의 테라스를 도입, 입체적 외관의 예술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눈길을 끌었다. 세대마다 고급 테라스구조에 입체적 외관 설계로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 해 채광효과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극대화 하였다.
단지 대부분이 강남 대모산 자락 푸른 숲에 둘러싸인 환경 친화적 자연주의 설계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강남지웰홈스’오피스텔이 2동으로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10층 2개동, 총 691실(전용면적 20㎡,∼48㎡)의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1층엔 피트니스센터, 북까페 등 부대시설에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모든 세대에 개별창고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가는 실당 1억 3000만원~1억8000만 원대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초기비용 4200만~6200여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교통편은 지하철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서역은 KTX, GTX와 복합 환승해 KTX개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까지 개통 되면 수서역은 철도역의 허브이자 대한민국 교통의 관문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수서역 인근 부동산은 강남이 아껴둔 노른자위, 마지막 신도시로서 최고의 호재를 맞고 있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헌릉IC, 동부간선도로 자곡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이 인근에 있어 강남·송파권과 분당·판교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청약을 하려면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방문예약 및 청약접수는 1661-6735로 하면 된다.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강남보금자리지구, 세곡1~2지구의 택지개발과 수서역을 중심으로 KTX, GTX 수서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이 진행 중이여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첫 선을 보인 민간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어 잇따라‘청약 대박’을 내고 있다.
이들 개발 지구는 강남권에서는 보기 드문 자연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교통,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투자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강남보금자리지구의 경우 세곡지구와 더불어 2014년 말 1만1260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하여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2015년 KTX수서역 개통 및 문정법조타운의 동부지방법원, 검찰청 이전에 따른 관계기관 입주로 임차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이후에는 수서역과 연결되는 복합 환승센터가 개발될 예정 등으로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또 수서역 일대는 약 38만㎡ 면적으로 백화점, 호텔, 영화관 및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신영은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7-15블록에 오피스텔‘강남지웰홈스’가 막바지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직 결정을 못한 투자자들은 서두를 때다.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강남지웰홈스’는 마지막 잔여세대를 잡기 위해 문의와 방문객들이 부쩍 늘어 모델하우스 방문 시에는 예약이 필요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남지웰홈스’는 북유럽풍의 테라스를 도입, 입체적 외관의 예술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눈길을 끌었다. 세대마다 고급 테라스구조에 입체적 외관 설계로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 해 채광효과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극대화 하였다.
단지 대부분이 강남 대모산 자락 푸른 숲에 둘러싸인 환경 친화적 자연주의 설계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강남지웰홈스’오피스텔이 2동으로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10층 2개동, 총 691실(전용면적 20㎡,∼48㎡)의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1층엔 피트니스센터, 북까페 등 부대시설에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모든 세대에 개별창고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가는 실당 1억 3000만원~1억8000만 원대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초기비용 4200만~6200여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교통편은 지하철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서역은 KTX, GTX와 복합 환승해 KTX개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까지 개통 되면 수서역은 철도역의 허브이자 대한민국 교통의 관문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수서역 인근 부동산은 강남이 아껴둔 노른자위, 마지막 신도시로서 최고의 호재를 맞고 있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헌릉IC, 동부간선도로 자곡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이 인근에 있어 강남·송파권과 분당·판교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청약을 하려면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방문예약 및 청약접수는 1661-673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