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는 총 59억 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2건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24억 원 규모의 8회차 사모 BW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조달 목적으로 표면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1%다. 만기일은 2016년12월16일이며 행사가액은 665원이다. 발행 대상자는 김송 씨다.

35억 원 규모의 9회차 사모 BW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이며 표면과 만기 이자율은 모두 4%다. 만기일과 행사가액은 8회차와 동일하다. 발행 대상자는 박션규 씨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