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충남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126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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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단신
모아주택산업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를 분양하고 있다. 최고 27층의 15개동 규모로 모두 1260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72~84㎡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내포신도시는 연말까지 82개 기관과 단체가 옮겨오고 2020년까지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단지는 유명 학원브랜드인 종로엠스쿨과 제휴해 입주자 초·중학교 자녀들에게 2년간 무료로 영어와 수학을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내포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전용 84㎡에 방 4개를 설계했고, 전 가구에 ‘ㄷ자’형 주방과 팬트리(대형 식료품 저장실)를 만들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가기 쉽고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전과 세종시로 쉽게 갈 수 있다. 2018년 완전 개통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되며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도 무료로 제공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6년 6월이다. 1577-1392
내포신도시는 연말까지 82개 기관과 단체가 옮겨오고 2020년까지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단지는 유명 학원브랜드인 종로엠스쿨과 제휴해 입주자 초·중학교 자녀들에게 2년간 무료로 영어와 수학을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내포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전용 84㎡에 방 4개를 설계했고, 전 가구에 ‘ㄷ자’형 주방과 팬트리(대형 식료품 저장실)를 만들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가기 쉽고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전과 세종시로 쉽게 갈 수 있다. 2018년 완전 개통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되며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도 무료로 제공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6년 6월이다. 1577-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