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 "주가 급락 사유 없다" 입력2013.12.17 10:08 수정2013.12.17 10: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디는 최근의 주가급락에 대해 "공시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17일 밝혔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리인하 불씨 살아나며 반등한 비트코인…오늘 새벽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기대감↑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2 선진뷰티사이언스 "에스티로더 협력사 등록…화장품 ODM 사업 속도" 3 잘나가는 美 제조中企 추종…한투운용, 국내 첫 ETF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