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비앤코 사장 강태식 입력2013.12.17 22:10 수정2013.12.18 02:4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양변기 시장에서 1위 업체인 대림비앤코는 17일 강태식 부사장(51·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1987년 입사한 뒤 영업본부 본부장, 전무를 거쳐 지난해 1월 부사장이 됐다. 대림비앤코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을 개척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국내 항공기서도 가짜 엔진부품…2건 모두 제주항공 국제적으로 논란이 된 '가짜' 항공기 엔진 부품이 국내에서도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항공기 위조 엔진 ... 2 [단독] 가격 두 배 뛰자…정부, 이달 중국산 무 '직수입' 정부가 배추에 이어 무도 중국에서 직수입해 시장에 공급한다. 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중으로 중국산 무를 직수입해 도매시장과 실수요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직수입은 농식품부가 수입업체에 ... 3 치솟은 코코아값에 롯데웰푸드 8개월 만에 '또 인상' 롯데웰푸드가 빼빼로와 월드콘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오는 17일부터 인상한다. 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이 치솟은 데다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롯데웰푸드는 8개월 전인 작년 6월에도 제품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