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황창규 "오늘은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다"
(김보영 IT과학부 기자) “이렇게 추운데, 아직까지 기다렸어요? 오늘은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으니 돌아들 가세요.” (황창규 KT 회장 내정자)

“내일 어디로 출근하시는지만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기자들)

지난 16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대치동 미도아파트 어느 동 복도에서 작은 실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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