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8일 이천공장 증설 보도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천시에 있는 노후화된 M10 라인의 현대화를 위해 새로운 클린룸 건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