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배달원 된 주한미군 입력2013.12.18 21:21 수정2013.12.19 02:0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군 2사단 장병들이 18일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이날 보산동 일대 20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와중에 철도·지하철 총파업…교통대란까지 덮치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5~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해 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각 운송기관과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는 대체·예비 인력을 투입하고 버스 운... 2 경찰청장 패싱한 서울청장…국회 봉쇄 주도 정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지난 3일 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총동원령인 ‘갑호 비상’에 준하는 ‘전 직원 출근’을 명령한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 내 대표적 &ls... 3 "전쟁도 아닌데 계엄이라니요"…시민들 곳곳서 '분노' “피로 얻어낸 민주주의이건만 생애 또 한 번의 계엄령을 겪을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서울 시민 박창환 씨·67)4일 오전 1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이날 국회 본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