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에는 호샤 산타 입력2013.12.18 20:50 수정2013.12.19 02:5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 한마음재단은 지난 17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산타 복장을 한 세르지오 호샤 한국 GM 사장(오른쪽)이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주택 보유 신혼부부 40.8%…5년 만에 비중 증가 지난해 주택을 소유한 초혼 신혼부부 비중이 전년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40.8%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딤돌 대출 소득 요건 완화 등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2 "집중력 향상" 거짓광고한 바디프랜드 과징금 4600만원 '철퇴' 공정거래위원회는 바디프랜드가 ‘아제라 플러스’ 안마의자를 판매하며 객관적 근거 없이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효과를 주장한 것에 대해 허위광고에 해당한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4600만 원... 3 해외IB 만난 이복현 "정치 영향 최소화…韓 기초체력 믿어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글로벌 투자은행(IB) 애널리스트에게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자본시장법 개정 등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은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외국인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