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수도권 골프장 운영사 매물로
수도권 소재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A사는 회원예수금 800억원 규모로 중상급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융부채가 없고 영업이익률은 2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 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