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19일 방위사업청과 897억5500만원의 FA-50 창정비 요소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8%고, 계약기간은 2017년 6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