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유 소속사 로엔, 이틀째 상승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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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아이유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스타쉽 엔터 인수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로엔은 오전 10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1%(150원) 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에도 장 중 6% 이상 올라 강세를 보였다.
로엔은 지난 18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타쉽 주식 7000주를 15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71%이고, 스타쉽 지분의 7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스타쉽에는 걸그룹 씨스타, 가수 케이윌 등이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20일 코스닥시장에서 로엔은 오전 10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1%(150원) 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에도 장 중 6% 이상 올라 강세를 보였다.
로엔은 지난 18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타쉽 주식 7000주를 15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71%이고, 스타쉽 지분의 7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스타쉽에는 걸그룹 씨스타, 가수 케이윌 등이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