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호로보트, 더한에 35억 출자 입력2013.12.20 16:36 수정2013.12.20 16: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호로보트는 터치펜 입력장치 개발업체 더한의 유상증자에 참여함으로써 35억원 규모의 주식 5만주(지분 50%)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2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3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