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 산타' 입력2013.12.20 21:15 수정2013.12.21 04:3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Toys For Tots(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워싱턴의 한 군시설을 방문했다. 미셸은 이날 군인 가족의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UPI워싱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주한일본대사관은 24일 "정부로서 주최자인 현지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일한 정부 간에서도 정중한 의사소통을 실시해 왔다"며 "이런 가운데 이번에... 2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올해 법인세 수입만 55조"…돈방석 앉은 이 나라 한때 유럽 최빈국이던 아일랜드가 '돈방석'에 앉았다. 낮은 법인세율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가 증가하면서 유례없는 재정 흑자를 누리고 있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