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용인 서천지구 마지막 아파트 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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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용인 서천지구 내 마지막 아파트 용지인 5블록을 공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공급면적은 5만4000㎡다. 땅값은 3.3㎡ 당 600만6000원이다.
용인 서천지구는 수원 영통신도시·화성 동탄신도시와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기흥·수원 IC와 용인 서울 고속도로 흥덕IC를 통해 서울 접근이 손쉽다. 계약금액은 땅값의 10%다. 땅값을 미리 내면 선납 일수에 따라 선납할인율(현행 연 5.5%, 내년 1월 이후 5%)이 적용된다.
오는 27일 신청을 받아 당첨자를 발표하고, 30일에 계약한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와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1-250-3905)로 전화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용인 서천지구는 수원 영통신도시·화성 동탄신도시와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기흥·수원 IC와 용인 서울 고속도로 흥덕IC를 통해 서울 접근이 손쉽다. 계약금액은 땅값의 10%다. 땅값을 미리 내면 선납 일수에 따라 선납할인율(현행 연 5.5%, 내년 1월 이후 5%)이 적용된다.
오는 27일 신청을 받아 당첨자를 발표하고, 30일에 계약한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와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1-250-3905)로 전화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