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은 야권 입력2013.12.22 21:33 수정2013.12.22 21:3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 천호선 정의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범정부적 대선개입 사안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 발의 기자회견’에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내홍 격화…'대선 패배 책임론'까지 나왔다 20대 대선 패배 책임론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비이재명(비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대표 책임론을 거론하면서 차기 대권 경쟁을 놓고 갈등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친문(친문재인... 2 尹 측 "헌재, 검찰조서로 재판…신속심리 내세운 졸속심리"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신속심리를 내세운 졸속심리를 우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대통령 대리인단은 9일 입장문을 통해 "형사소송에서 검사가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라 할지라도 당사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증... 3 "김치는 어느 나라꺼야?"…딥시크에 중국어로 물었더니 "한국 아닌 중국"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질문한 언어에 따라 다른 답변을 내놓는 사실이 9일 확인됐다. 특히 김치 원산지, 동북공정 정당성 등 한국과 중국이 갈등을 빚는 사안은 한국어로 질문할 때와 중국어로 질문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