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社1병영] 우리銀, 해병2사단에 위문품 전달 입력2013.12.23 21:10 수정2013.12.24 02:3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23일 경기 김포시에 있는 해병 2사단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한국경제신문의 ‘1사 1병영 캠페인’에 동참, 지난해 해병 2사단 출신 1명을 특별채용하는 등 전역장병의 취업을 돕고 있다.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앞줄 가운데)이 김시록 사단장(오른쪽 두 번째) 등 군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성공…임기 3년 단독 후보 추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대표이사 회장(사진)이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장 후보자들의 최종 심층 면접을 진행한 후 함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다음 ... 2 세뱃돈 주려고 현금까지 뽑았는데…"계좌로 쏴주세요" '세뱃돈은 엄마한테 맡겨'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청소년이 많아지면서다. 청소년 10명 중 9명이 개인 카드로 용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우리은행 '... 3 "TSMC, 올해 이렇게나 번다고?"…AI 성과에 '파격 전망'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인공지능(AI) 매출이 1조대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43조6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대만 연합보 등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