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김태현, 대표이사 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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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가 23일 김태현 수석부사장(39)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수석부사장으로 승진 1년만에 대표이사에 임명함으로써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신임 사장은 고 김상수 성신양회 초대 회장의 장손이자 김영준 성신양회 회장의 장남이다.
전문경영인인 김영찬 대표이사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승진>
◇ 전무 승진
▲ 경영기술부문장 김상규 ▲ 단양공장장 전병각
◇ 상무 승진
▲ 영업총괄본부장 천무찬 ▲ 재무관리본부장 김영환
◇ 이사대우 승진
▲ 성신VINA법인장 안영엽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김 신임 사장은 고 김상수 성신양회 초대 회장의 장손이자 김영준 성신양회 회장의 장남이다.
전문경영인인 김영찬 대표이사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승진>
◇ 전무 승진
▲ 경영기술부문장 김상규 ▲ 단양공장장 전병각
◇ 상무 승진
▲ 영업총괄본부장 천무찬 ▲ 재무관리본부장 김영환
◇ 이사대우 승진
▲ 성신VINA법인장 안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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