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임신 5주째, 유지태 아빠된다…출연 예정 작품은 하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효진 임신
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2세를 가졌다.
김효진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3일 "김효진이 임신한 지 4~5주 정도 됐다"며 "두 사람 모두 행복해하며 김효진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신 초기인 김효진은 출연 예정이었던 임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작품에 대한 김효진의 열정도 강했지만 아쉽게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 집에서 휴식 중이며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효진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효진 임신, 유지태 드디어 아빠되네", "김효진 임신 축하합니다", "김효진, 임신해도 예쁠 것 같아", "김효진 임신, 아이는 얼마나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효진 유지태는 지난 2011년 12월 부부로 사랑의 결실을 맺었고 이후 연예계 대표 '훈남훈녀' 부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2세를 가졌다.
김효진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3일 "김효진이 임신한 지 4~5주 정도 됐다"며 "두 사람 모두 행복해하며 김효진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신 초기인 김효진은 출연 예정이었던 임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작품에 대한 김효진의 열정도 강했지만 아쉽게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 집에서 휴식 중이며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효진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효진 임신, 유지태 드디어 아빠되네", "김효진 임신 축하합니다", "김효진, 임신해도 예쁠 것 같아", "김효진 임신, 아이는 얼마나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효진 유지태는 지난 2011년 12월 부부로 사랑의 결실을 맺었고 이후 연예계 대표 '훈남훈녀' 부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