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방위사업청과 2288억7000만원 규모의 KUH-1 수리온(2차양산) 엔진조달 사업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7.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