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새해 맞이 '행운버거'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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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다가오는 2014년에 새해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고객들의 염원을 담은 새해 맞이 특별 버거인 ‘행운버거(Prosperity Burger)’와 ‘컬리 후라이(Curly Fries)’를 출시하고 내년 1월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행운버거는 쫀득한 쇠고기 패티와 함께 한국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해 특별 제작된 갈릭 소스, 신선한 양파 및 양상추가 어우러져 햄버거 본연의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고 기존 버거와는 차별화된 한국적인 맛을 선사한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다가오는 2014년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담아 새해에도 금빛 행운이 가득 하라는 의미를 지닌 행운버거와 컬리 후라이를 출시했다”며 “행운버거를 맛 보시는 모든 고객들이 입시 합격, 취직, 승진 등 새해에 염원하는 소망을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운버거 단품은 4300원이며, 컬리 후라이 및 음료수가 포함된 세트메뉴의 가격은 5700원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McLunch) 세트로 4800원에 즐길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행운버거는 쫀득한 쇠고기 패티와 함께 한국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해 특별 제작된 갈릭 소스, 신선한 양파 및 양상추가 어우러져 햄버거 본연의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고 기존 버거와는 차별화된 한국적인 맛을 선사한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다가오는 2014년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담아 새해에도 금빛 행운이 가득 하라는 의미를 지닌 행운버거와 컬리 후라이를 출시했다”며 “행운버거를 맛 보시는 모든 고객들이 입시 합격, 취직, 승진 등 새해에 염원하는 소망을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운버거 단품은 4300원이며, 컬리 후라이 및 음료수가 포함된 세트메뉴의 가격은 5700원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McLunch) 세트로 4800원에 즐길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