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원교회로부터 249억8500만원 규모의 예원교회 본당 증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7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