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계열사 에버그린바셋 솔라 파트너스(Evergreen Bassett Solar Partners, LLC)에 대한 40억57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4% 수준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