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오후 "소지섭에게 확인해보니 두 사람이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함께 편안하게 만난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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