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탄자니아 병원 수주 입력2013.12.23 21:02 수정2013.12.24 04: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글로벌은 6400만달러(약 687억원) 규모의 탄자니아 무힘빌리 대학병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인근에 지상 10층짜리 대학병원과 부속건물을 건축하는 공사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수주가 해외에서 처음 따낸 건축공사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객기·헬기 주파수 다른데도 美 충돌사고 때 관제사 한 명뿐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발생한 소형 여객기와 군 헬기 충돌 사고 당시 관제를 담당한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의 항공 관제탑의 근무 인원이 한 명뿐으로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미연방항공청(F... 2 "한인들에게 재앙"…트럼프 '이민자 추방'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강경 정책으로 미국 한인 사회에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 약 15만명도 서류 미비 등으로 추방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김동석 미주한... 3 "내달 1일 멕시코·캐나다에 25% 관세 부과…원유도 부과 가능"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부터 즉각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각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