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54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50원(10.00%) 오른 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리비아의 스프링 스타 푸드스터프와 54억9600만원 규모의 음료 co-packing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0.2% 수준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