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확정수익 11%보장, 바다 조망권 제주 엠스테이 호텔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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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으로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관광명소를 주목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의 관광명소가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들에게도 인기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제주도 국내외 관광객이 연간 1천만 명을 돌파해 숙박시설이 부족해지면서 수익형 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엠스테이 호텔’은 기존 제주도 내 레지던스 오피스텔처럼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분양하는 형태로 이 같은 약점을 보완해 투자자들의 신뢰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투자자가 소유권을 가지고 전문 호텔 운영업체에서 위탁하여 관리를 진행해 이에 따른 수익을 배당받는 방식이다.
제주호텔 객실 순위 5위권인 ‘엠스테이 호텔’은 조식 포함 필수인 단체관광객들을 위한 부대시설을 고루 갖춘 대지 입지를 자랑하고 있으며 총 면적 2,569㎡부지에 연면적 1만7,867㎡, 지하 3층~지상 10층에 총 330실 규모로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 고품격의 편의시설 등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가장 큰 중점으로 두었다.
근처 서귀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인근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 6,7길, 문섬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한라산국립공원, 중문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의 유명관광지도 자동차로 30~40분 내외에 위치해 있어 입지 또한 뛰어나다.
한편 시행사인 ㈜에스알디 측은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중국 북경 관광 업체인 바운드 세성 글로벌 관광(주)여행사와 중국 관광객 유치 사업 합작으로 제주 엠 스테이 호텔은 객실 가동률 70%를 책임지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밖에 현재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실투자금 대비 년 11% 확정 수익보장 증서와 등기 후에도 중도금 대출에 대해 년 5% 정액 이자 지원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또한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5.93%, 서울 5.48%, 경기 5.96%로 지난 2002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제주도의 수익형 부동산 수익률은 연평균 9.16%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호텔 공급시장으로 쏠리고 있다”면서 “평균 수익률 또한 오피스텔·도시형주택이 5% 수준인데 반해 분양형 호텔은 휴양과 레저생활을 하면서 10% 이상까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엠 스테이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자세히보기
문의번호: 1688-3277
부동산 시장에서는 제주도 국내외 관광객이 연간 1천만 명을 돌파해 숙박시설이 부족해지면서 수익형 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엠스테이 호텔’은 기존 제주도 내 레지던스 오피스텔처럼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분양하는 형태로 이 같은 약점을 보완해 투자자들의 신뢰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투자자가 소유권을 가지고 전문 호텔 운영업체에서 위탁하여 관리를 진행해 이에 따른 수익을 배당받는 방식이다.
제주호텔 객실 순위 5위권인 ‘엠스테이 호텔’은 조식 포함 필수인 단체관광객들을 위한 부대시설을 고루 갖춘 대지 입지를 자랑하고 있으며 총 면적 2,569㎡부지에 연면적 1만7,867㎡, 지하 3층~지상 10층에 총 330실 규모로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 고품격의 편의시설 등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가장 큰 중점으로 두었다.
근처 서귀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인근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 6,7길, 문섬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한라산국립공원, 중문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의 유명관광지도 자동차로 30~40분 내외에 위치해 있어 입지 또한 뛰어나다.
한편 시행사인 ㈜에스알디 측은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중국 북경 관광 업체인 바운드 세성 글로벌 관광(주)여행사와 중국 관광객 유치 사업 합작으로 제주 엠 스테이 호텔은 객실 가동률 70%를 책임지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밖에 현재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실투자금 대비 년 11% 확정 수익보장 증서와 등기 후에도 중도금 대출에 대해 년 5% 정액 이자 지원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또한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5.93%, 서울 5.48%, 경기 5.96%로 지난 2002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제주도의 수익형 부동산 수익률은 연평균 9.16%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호텔 공급시장으로 쏠리고 있다”면서 “평균 수익률 또한 오피스텔·도시형주택이 5% 수준인데 반해 분양형 호텔은 휴양과 레저생활을 하면서 10% 이상까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엠 스테이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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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번호: 1688-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