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케냐 의약품 공급청(KEMSA)과 43억1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 6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