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39억700만 원 규모의 2013년 6차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4.6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5년 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