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쪽방촌 월동 돕기
최신원 SKC·SK텔레시스 회장(가운데)은 24일 임직원 신입사원 등과 함께 서울 창신동 동대문 쪽방촌 320가구를 찾아 겨울나기 먹거리로 쌀과 캔 반찬 세트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