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쪽방촌 월동 돕기 입력2013.12.24 21:19 수정2013.12.25 01:2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신원 SKC·SK텔레시스 회장(가운데)은 24일 임직원 신입사원 등과 함께 서울 창신동 동대문 쪽방촌 320가구를 찾아 겨울나기 먹거리로 쌀과 캔 반찬 세트 등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에서 기름 끓여"…위험천만 요리, 신고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 2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라 보기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