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뮤즈먼트 "셋톱박스, 영업이전 추진 사실무근" 입력2013.12.26 10:38 수정2013.12.26 10: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이비어뮤즈먼트는 홈캐스트로 셋톱박스 사업부문 영업이전 추진 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전혀 고려한 바 없으며 사실무근"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