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60% 폭탄세일…연장 영업까지 '대박 기회'
자라 세일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ZARA)가 2013년 FW 세일을 시작했다.

자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자라매장에서 26일부터 폭탄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최대 60%까지 할인 적용되며 품목별로 할인율은 다르다. 이번 세일은 12월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연장 영업한다.

자라 세일기간 동안 셔츠 2-3만원, 코트 종류는 5만원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셔츠와 바지는 5만원대, 코트는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 초반에 판매된다.

자라 세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라 세일, 오늘만을 기다렸다", "자라 세일, 얼른 가봐야겠네", "자라 세일, 드디어 하는구나", "자라 세일, 난 이미 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