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전업투자자 배진한씨는 26일 국일제지 주식 16만3028주(8.15%)를 장내매수로 신규 취득해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배씨는 "단순 투자를 위한 취득이며 경영권 행사 목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