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문병곤 감독 'KOREA 영화인상' 입력2013.12.26 21:15 수정2013.12.27 01:1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영화배우협회는 26일 올해 ‘자랑스러운 KOREA 영화인상’ 수상자로 봉준호 감독(왼쪽)과 문병곤 감독(오른쪽)을 선정했다. 봉 감독은 첫 해외 프로젝트인 ‘설국열차’로, 문 감독은 칸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은 ‘세이프’로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각인시키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니, 도미닉 파이크 피처링 '러브 행오버' 오늘 선공개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로 첫 정규 앨범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제니는 31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러브 행오... 2 임영웅 콘서트 영화, 넷플릭스서 본다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콘서트를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는 31일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공개한다고 ... 3 "저 결혼해요"…5월 웨딩마치 아이린, 예비신랑 누군가 봤더니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발표했다.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올리고 "여러분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그는 오는 5월 23일 결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