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지난 16~19일 전국의 등록 유권자 950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48%가 ‘오늘 대선이 치러진다면 크리스티 주지사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클린턴 전 장관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는 46%로, 오차범위(±3% 포인트) 내에서 크리스티 주지사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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