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생일 파티에서 소란을 피운 사내가 지독한 숙취에 시달리면서 아내에게 물었다. “대관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요?” “당신 어김없이 사장 앞에서 추태를 부렸지 뭐예요.” “오줌 세례나 받아야 할 놈.” “당신이 오줌을 냅다 갈겼으니 목이 잘렸을 밖에요.” “씨-놈.” “내가 해줬다고요. 그러니 출근이나 해요!”
*make an ass of oneself:어리석은 짓을 하다, 웃음거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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