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실무 교섭이 27일 오전 6시5분부터 서울 중구 봉래동 코레일 서울본부 8층 회의실에서 속개됐다.

코레일 노사는 전날 8시간20여분 간의 협상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정회했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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