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명동중앙점 대림미술관 '청춘스팟 100' 선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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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UNIQLO)는 27일 명동중앙점의 '대림미술관 청춘스팟 100' 선정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라이언 맥긴리–청춘, 그 찬란한 기록' 사진전 할인 및 무료 관람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동중앙점을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내년 1월31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장 내 비치된 '라이언 맥긴리–청춘, 그 찬란한 기록' 사진전 포스터를 촬영한 후 대림미술관을 방문하면 이 전시 관람료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명동중앙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니클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마이 스토어'에 명동중앙점을 등록, 매장 내 이벤트존 직원에게 인증하면 사진전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티켓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림미술관이 카페, 레스토랑, 백화점 등 20대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장소 100곳을 지정해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대림미술관 청춘스팟 100'에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라이언 맥긴리–청춘, 그 찬란한 기록' 전시는 내년 2월23일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명동중앙점을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내년 1월31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장 내 비치된 '라이언 맥긴리–청춘, 그 찬란한 기록' 사진전 포스터를 촬영한 후 대림미술관을 방문하면 이 전시 관람료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명동중앙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니클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마이 스토어'에 명동중앙점을 등록, 매장 내 이벤트존 직원에게 인증하면 사진전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티켓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림미술관이 카페, 레스토랑, 백화점 등 20대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장소 100곳을 지정해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대림미술관 청춘스팟 100'에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라이언 맥긴리–청춘, 그 찬란한 기록' 전시는 내년 2월23일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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