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27일 방위사업청을 대상으로 1486억3000만원 규모의 K-1 중구난차량 10차 양산 차체 및 체계조립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4.7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