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女배우, 22살 연상의 남편과 이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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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영화배우 겸 가수 사와지리 에리카(27)가 22살 연상의 남편과 이혼했다.
일본 스포츠 연예매체 닛칸스포츠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사와지리 에리카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6일 타카시로 츠요시(49)는 도내 구청에 홀로 방문, 위자료는 서로 없다는 내용의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닛칸스포츠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이혼 후 가진 공식 석상에서 '지금까지 소란을 피웠다, 심기일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1월 22세 연상의 타카시로 츠요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일본 스포츠 연예매체 닛칸스포츠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사와지리 에리카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6일 타카시로 츠요시(49)는 도내 구청에 홀로 방문, 위자료는 서로 없다는 내용의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닛칸스포츠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이혼 후 가진 공식 석상에서 '지금까지 소란을 피웠다, 심기일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1월 22세 연상의 타카시로 츠요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