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삼성C&T와 286억2100만원 규모의 싱가포르 터널 공사계약(TBM Works of Transmission Cabel Tunnel Contract NS1)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