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298억 원 규모의 공장신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4년 7월 말까지다. 투자 내용은 공장용지(약 60억 원), 건물 및 부대시설(약 138억 원), 기계 및 부대설비(약 100억 원) 등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