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우림 W-CITY' 상가 분양 입력2013.12.30 21:02 수정2013.12.31 02:0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림건설이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조성한 ‘우림 W-CITY’의 사무실과 상가를 분양 중이다. 판교테크노밸리 A블록 연구지원용지에 있는 이곳은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상가, 지상 3~9층은 업무시설과 교육연구시설로 꾸며졌다. 분양가는 지상 3~9층은 3.3㎡당 660만~835만원이다. 즉시 입주할 수 있고 8년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보유세가 면제된다. (031)8033-661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민간분양 착공 23만가구뿐…주택 공급 감소 심화 지난해 민간 분양 주택 착공 물량이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민간 아파트 분양이 줄어들기에 향후 주택 시장에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16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주택건설... 2 가계대출 늘어날라…금융당국, 집값 뛰는 강남3구 관리 돌입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급등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집값 상승 지역의 가계대출 추이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금융당국 관계자는 16일 "당분간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 3 '1+1 분양' 이젠 안 되나요?…재건축 공사비 부담에 결국 기존 1가구를 소유한 조합원이 재건축·재개발 후 2가구로 분양받는 이른바 ‘1+1 재건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