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은 3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주정호 씨에서 싱가포르 소재의 글로벌인터내셔널에너지리소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18.48%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