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 누리꾼은 3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아이디엔 주식 39만4736주(지분 5.61%)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