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난 한 달간 임직원 1500명이 참여해 마련한 후원금 259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화생명 임직원들은 백혈병·소아암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직접 카드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