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감자고래밥 피자맛’을 출시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감자고래밥 피자맛’은 감자로 만들어 더욱 바삭한 식감에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고래밥은 1984년 첫 출시돼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부터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300억 원을 웃돌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