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하남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건설 민관 공동사업을 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착공은 내년 4월 예정이며, 준공 예정일은 2016년 12월31일이다.

울트라건설은 이번 사업으로 약 2345억원의 매출 및 226억원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