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31일 차세대 특수강 전용 공장 건설을 위해 8442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4월1일부터 2015년 10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